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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첫 성사…유럽 방산시장 공략 본격화

2026.09.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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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ARY INSIGHTS
  • 1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6411억 원 규모의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
  • 2천무의 크로아티아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첫 성과다 🌍
  • 3이번 계약은 K-방산의 유럽 진출이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 4크로아티아는 발칸 지역의 안보 요충지로, 향후 추가 수출 가능성도 주목된다 🛡️

약 6411억 원 규모의 천무 유도미사일 패키지가 크로아티아에 수출되며 K-방산의 유럽 진출이 새 국면을 맞았다.

📜 배경: 천무의 해외 진출과 K-방산의 유럽 공략

천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다연장 유도미사일 시스템으로, 기존 다연장로켓보다 정밀도와 사거리를 높인 무기체계다. 그동안 천무는 중동과 아시아 일부 국가에 수출되며 K-방산의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지만, 유럽 시장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최근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방위력을 강화하면서 한국산 무기체계에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폴란드와의 대규모 계약을 시작으로 K-방산의 유럽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크로아티아가 새로운 고객으로 떠오른 것이다.

🚀 무슨 일이 있었나: 크로아티아와 6411억 원 규모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6411억 원 규모의 천무 유도미사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복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이는 천무의 크로아티아 첫 수출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향후 유지보수와 추가 발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크로아티아는 발칸반도의 안보 요충지로, 주변국들의 방위력 증강 움직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분석: 유럽 방산시장에서의 경쟁과 과제

이번 수출은 K-방산이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유럽에는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등 전통적인 방산 강자들이 버티고 있어 경쟁은 만만치 않다. 또한 유럽연합이 역내 방산 협력을 강화하는 흐름도 변수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추가 유럽 국가들과의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납품과 후속 계약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단기적인 실적 기대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전망: K-방산의 유럽 확장, 어디까지 갈까

크로아티아 수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시장에서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향후 천무의 성능이 실전에서 검증되거나 주변국의 관심이 높아지면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제 정세와 유럽의 방산 정책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K-방산의 유럽 진출이 일회성 성과에 그칠지, 지속적인 확장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의 협상과 납품 결과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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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유럽 수출 확대, 국내 방위산업 육성과 수출 규제 완화가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천무가 크로아티아에 수출됐다니, K-방산이 유럽에서도 통한다는 게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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