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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이는 종이 위로 깊어지는 단단함. 오늘 당신의 숨겨진 가치를 채울 지식은 무엇인가요?

해인-사

1. [명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에 있는 절.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 수다라전(修多羅殿), 법보전(法寶殿)에 8만 1258매의 대장경 경판을 소장하고 있다. 지금의 건물은 조선 후기에 중건한 것이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2. 고려 시대에 새긴 불교 경전, 고승의 전술, 시문집 따위의 목판. 사찰이나 지방 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東西)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봉안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고려 목판’이다.
3.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목판. 불교 경전과 유명한 승려들의 저술 등 모두 26종 110판이 있다. 국가 기관인 대장도감에서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과는 달리 사찰이나 지방 관아에서 새긴 것으로, 고려 시대 불교 경전의 간행 및 유통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고려 목판’이다.
4.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우리나라 국보로, 국보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이다.
5.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종. 해인사 대적광전 안에 있으며, 유곽 아래에 조선 성종 22년(1491)에 만들었다는 글이 있어 종의 시대적 변천 연구에 자료를 제공하고, 불교 공예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6.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대좌가 남아 있지 않으며, 목이 잘리고 어깨와 두 팔이 깨져 있는 등 파손이 심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석조 여래 입상’이다.
7.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 내에 있는 박물관. 해인사에 보관하던 불교 유물과 왕실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관리·전시하기 위하여 2002년에 개관하였다. ‘해인사 영산회상도’, ‘합천 해인사 감로왕도’, ‘해인사 동종(海印寺銅鍾)’, ‘합천 해인사 건칠 희랑 대사 좌상(陜川海印寺乾漆希朗大師坐像)’ 등 많은 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전시실, 유물 수장고, 학예실, 세미나실, 대장경 인경 체험 코너, 괘불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8.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영조 5년(1729)에 의겸 등이 그린 것으로, 구도와 색채 및 문양, 정교한 필치 따위가 돋보인다. 그림에 남겨진 글을 통해 제작 시기와 화가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조선 후기 불교 회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우리나라 보물이다.
9. 해인사에 있는, 고려 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각. 남쪽의 수다라전(修多羅殿)과 북쪽의 법보전(法寶殿)이 있으며, 서쪽과 동쪽에는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조선 세조 3년(1457)에 중창하였고 성종 19년(1488)에 학조 대사가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다.
10. 새해를 맞이하여 하는 인사. 또는 그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