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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살이

1. [명사]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2. [명사] 남에게 얹혀사는 일.
3. [명사] 나무나 풀에 기생하는 식물.
4. [명사] 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굵고 잎자루가 더부룩이 뭉쳐나며, 잎은 이회 우상 복엽으로 나는데, 좁은 피침 모양이다. 습지에 자라는데 남해안 섬에 분포한다.
5. [명사] 다른 곤충이나 거미 따위의 체내에서 애벌레가 기생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어미 벌이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는 숙주로부터 영양소를 얻어서 자란다. 고치벌과와 맵시벌과 따위의 말벌류가 있는데, 혹벌류와 같이 식물에 충영(蟲廮)을 만들어 애벌레를 기생시키는 것도 있다.
6. [동사]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다.
7. [동사] 남에게 얹혀살다.
8. [동사] 식물이 나무나 풀에 기생하다.
9. [명사] 열당과의 기생 식물. 높이는 5~10cm이며, 몸은 흰색이다. 7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달걀 모양이다. 산에서 자라는데 지리산에 분포한다.
10. [명사] 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비늘 같은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뿌리줄기는 굵고 단단하며 가지는 자주색을 띤다. 5~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 약재로 쓰이고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에 기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