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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원사

1. [명사] 신라 진평왕 때에, 기녀 천관(天官)이 지었다고 전하는 노래. 김유신이 기녀 천관에게 놀러 다니다가 어머니의 훈계를 듣고 발을 끊었는데, 어느 날 술에 취하여 돌아오는 길에 말이 그를 천관의 집으로 데려갔음을 알고 칼로 말의 머리를 베고 돌아섰다. 이에 천관이 이 노래를 지어 원망스러움을 하소연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