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포트는 AI Kertasmu가 요약했습니다.
- 1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용역 남발'과 '공수표'로 점철된 현 시장을 비판하며, 인천의 산업 지도를 혁신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 2수도권 '이중소외' 구조를 벗어나 인천에서 벌고 쓰고 머무는 자립형 경제 수도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
- 3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산업을 융합한 'ABC+E' 전략으로 인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했습니다. 💡
- 4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와 녹색환경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습니다. 🌳
- 5박 후보는 '관리형 리더'가 아닌 '혁신형 리더'로서 인천의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수도권이라는 인천의 이점이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인천의 산업 지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수도권 내 '이중소외' 구조에 갇혀 정체된 인천을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인천에서 벌고 쓰고 머무르는 자립형 구조를 완성하여 경제 수도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해 전당대회 이후 많은 고민 끝에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믿음과 함께,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철학을 이어받아 이번 지방선거 승리가 민주당 정부 재창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점이 한계에 다다른 인천을 다시 성장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인천은 정복'이라는 슬로건에 대해 '나쁜 정복'이라고 비판하며, 지난 8년간 시장으로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검단 두바이 자금 4조원 유치, 동인천 2조원 민자 유치 약속이 공수표에 그쳤으며, 민선 8기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에 120억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쓰고도 계획만 하다가 4년이 지나갔다고 꼬집었다. 이를 '용역 시장'이라 평가하며, 장밋빛 그림만 잡고 실행하지 못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천원주택 정책에 대해서는 지속 가능성이나 확장성이 부족하며, 연간 1천명 정도의 입주자 선발은 전체 임대차 가구 수의 0.18%에 불과한 '로또'식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주된 정책이 아닌 보조적 정책으로 머물러야 하며, 남발된 용역과 실행 불가능한 정책들은 과감하게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뮬러원(F1) 인천 그랑프리 역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나 수익성 지수(PI)가 높게 제시되었으나, 정부 재원 가정을 높게 잡은 부분이 있어 전문가들과 함께 내용을 깊이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수도권에 속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서울이나 경기에 비해 수도권의 이익을 확실하게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성장을 지속하지 못하면 페달을 멈춘 자전거처럼 될 수 있다며, 국회, 대통령실,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각종 문제를 해소해야 하지만, 현재 국민의힘의 역량으로는 유정복 후보가 고립된 섬과 같은 상황이라 혼자서 풀어나가기 어렵다고 우려를 표했다.
인천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한 'ABC+E' 전략은 인천의 강점인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산업을 융합하는 전략이다. 인천의 바이오 산업은 생산 능력은 뛰어나지만 부가가치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약 제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 재직 시절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해상풍력의 경우 영흥도 발전소 전력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며, AI 산업은 물류 도시 인천의 강점인 공항, 항만, 도로, 철도와 연결하여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심각하게 이전이 고려되는 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을 언급하며, 산하 연구기관 4곳과 3천200명의 고용 상태를 고려할 때 맹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