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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1. [명사] 현삼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5~6월에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가볍고 고우며 휘거나 트지 않아 거문고, 장롱, 나막신을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남부 지방의 인가 근처에 분포한다.
2. 오동나무의 잎이 곰팡이에 의해 검게 썩는 병.
3. [명사] 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월에 엷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길게 늘어져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열매와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근처에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 [명사] 벽오동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껍질은 녹색이며, 잎은 넓고 크며 끝은 손바닥 모양으로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졌다. 잎자루는 길고 잎 뒷면에 잔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여름철에 누런 녹색의 오판화(五瓣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고 결이 곧으므로 악기·나막신 따위의 재료가 되고, 껍질에서는 올실을 뽑아내며, 나뭇진은 종이를 만드는 풀로 쓰인다. 열매는 식용한다. 중국, 대만 등지가 원산지로 한국의 전라·경상 등지에서 재배한다.
5. [명사] ‘벽오동’의 방언
6. [명사] 현삼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넓은 피침 모양인데 뒷면에 흰 잔털이 많다. 5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정원수이고 재목은 옷장, 나막신, 상자, 악기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촌락 부근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과 울릉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7.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에 있는 세 그루의 개오동나무. 수령 300년으로 추정되며, 가장 큰 것은 높이 10.6미터, 둘레 3.88미터이다. 전해 오는 전설은 없으나, 당산나무로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에 동제(洞祭)를 지낸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8. [명사] ‘벽오동’의 북한어.
9.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에 있는 세 그루의 개오동나무. 수령 300년으로 추정되며, 가장 큰 것은 높이 10.6미터, 둘레 3.88미터이다. 전해 오는 전설은 없으나, 당산나무로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에 동제(洞祭)를 지낸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