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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벌

1. [명사] ‘기별’의 방언
2. [명사]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일대의 옛 이름. 금강 하구 일대로, 백제 때 사비성을 지키던 중요한 관문이었다. 나당 전쟁 시기에 신라군과 당군 간에 기벌포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3.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11월에, 지금의 금강 하구인 기벌포에서 신라와 당나라 간에 벌어진 전투. 나당 전쟁에서 매소성 전투와 함께 신라의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전투이다.
4. [명사] 애기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광택이 난다. 더듬이는 누런 붉은색, 날개는 붉은 갈색, 다리는 검은색이다.
5. [명사] 쐐기나빗과의 해충. 머리와 가슴은 누른색이고 안쪽 절반은 붉은 갈색이다. 각 체절에는 가시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벚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6. [명사] 무당벌렛과의 딱정벌레. 날개에 있는 무늬가 거북이 등의 무늬와 비슷하다. ⇒규범 표기는 ‘거북이점박이벌레’이다.
7. [명사] 애기벌과의 곤충. 온몸이 검은색이고 머리는 대체로 매끈하나 가슴등면의 가운데에는 점무늬가 빽빽이 있다. 산란관은 배의 길이보다 조금 짧으며 검은색이다.
8. [명사] ‘곤봉납작맵시벌’의 북한어.
9. [명사] 맵시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날개는 반투명하다. 다리는 대부분 누런색이고 산란관은 붉은 갈색인데 몸의 길이보다 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10. [명사] 구멍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6mm이며, 검은 바탕에 온몸에 회갈색 털과 점각(點刻)이 있으며 배와 다리에 노란 얼룩점이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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